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조한/활동 내역 (문단 편집) === 데뷔 전 === [[김조한]]은 [[미국]]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2세로, 태어날 당시에는 [[애틀랜타]]에서 살았지만, 1986년에 [[LA]]로 이주하였다.[* 여담으로 그가 거주한 곳은 모두 [[올림픽]]이 열렸다. [[애틀랜타 올림픽|1996 애틀랜타 올림픽]], [[1984 LA 올림픽]], [[서울 올림픽]]] 참고로 이 때부터 솔리드 멤버였던 정재윤과 이준을 같이 만났으며, 이준과는 [[힙합]] 대결로 친해졌다 한다.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김조한은 미국에서 살 때 백댄서로도 활동했다고 한다. 기독교 신자로 성가대활동을 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당시 성가대 형으로부터 노래를 못한다고 지적을 받았다고 한다.(그 형은 지금 세탁소 운영한다고... 2001년경 방송인터뷰 中) 김조한의 학창시절에는 [[힙합]]에 빠져 [[Fat Boys]], [[Grandmaster Flash]], [[Run DMC]], [[LL Cool J]] 등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고는 하지만, 어렸을 때부터 [[바이올린]]을 6년 정도 배우기도 하고, 누나가 [[피아노]] 전공이기도 하는 등 어렸을 때부터 [[쇼팽]], [[모차르트]]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다고 한다. 또 누나들이 [[비틀즈]]의 팬이기도 하고, 아버지가 [[엘비스 프레슬리]]의 팬이기도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다고 한다.[* 그래서인지 김조한의 무대를 보면 비틀즈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이 꽤 많다.] 어렸을 때부터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을 많이 들었던 것이 현재에도 [[오케스트라]]와의 협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듯. 하지만 [[클래식(음악)|클래식]]에서 [[힙합]]이라는 장르에 꽂힌 계기는 악보를 보고는 [[바이올린]]을 연주할 수 없어서라고 한다. 틀에 박힌 연주가 안 나왔다고~~역시 애드립 황제~~. 단, 악보를 한 번 보면 외웠다고 한다. 한 번 보면은 외워져서 외워서는 연주할 수 있겠는데 악보를 보고는 못 하겠다고, 그 외에도 어렸을 때부터 [[비틀즈]] 노래를 들으면 바로 [[채보]]가 가능한 [[절대음감]]이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